뇌신경계 이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보바스 치료법 안내 입니다.
보바스 치료법(Bobath Concept)은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세 조절 및 움직임의 어려움을 평가하고 치료하기 위한 신경재활 접근 개념입니다.
1940년대 Berta Bobath와 Karel Bobath에 의해 시작된 이 접근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경재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최신 신경과학과 운동조절 이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보바스 치료는 뇌성마비를 포함한 다양한 신경학적 문제를 가진 영유아와 소아에게 적용되며, 자세 조절과 선택적 움직임의 향상을 통해 기능적인 활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소아 보바스 치료는 정상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의 자세 조절, 움직임의 질, 감각–운동 통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며, 놀이와 일상 활동 속에서 기능적인 움직임을 학습하도록 돕는 개별화된 문제 해결 중심의 치료 접근입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바스 치료사의 기준은 **ABPIA (Asia Bobath Pediatric Instructor Association)**의 인준을 받은 국제강사가 진행하는 **영국 Bobath Centre의 8주 기본강좌(Basic Course)**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치료사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해외에서 이 과정을 이수한 7명의 물리치료사를 중심으로 협회가 설립되었으며, 현재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를 대상으로 학술대회와 단기 연수과정, 해외 국제강사를 초빙한 정식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소아 재활치료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적인 소아 신경재활 치료사 교육과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